
동양미술사학회는 오는 5월 2일(토), 국립중앙박물관 제2강의실에서2026 제 31회 춘계학술대회 <동아시아 미술의 새로운 시선 : 물질·이미지·공간> 을 개최합니다. 이번 학술대회는 ‘동아시아 미술의 새로운 시선 : 물질·이미지·공간’을 주제로, 시대와 지역을 넘나드는 미술 교류의 흐름과 변화를 폭넓게 조명합니다.학문적 성과의 공유와 함께, 여러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보다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이 마련될 예정입니다. 이번 학술대회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됩니다. 1부에는 ‘조석진 고사인물화 주제와 도상 -상해화보의 수용과 변용을 중심으로-(전혜영, 서울생활사박물관)’을 시작으로 ‘고려 11세기 전라도 지역 중심요(中心窯)와 청자 신조형(新造形) 연구(심승렬, 고려청자박물관)’, '조선 초기 자기제(瓷器製) 입호(立壺)의 제작 배경과 양상(최서윤, 수도문물연구원)'. '명대(明代) 오빈(吳彬)의 불교 주제 인물화 연구: 불교적 함의와 불교 회화적 의의를 중심으로(진영, 동국대학교)'의 발표가 이어집니다. 2부에는 ‘조선말기 공예분경 연구(사공영애, 국가유산청) ’, ‘둔황 초기 시왕경변상도(十王經變相圖)의 성격 재고: 페르시아계 종교의 심판 관념 수용과 중음(中陰)의 시각화를 중심으로(이승희, 국립순천대학교)’, ‘정물형 책거리의 공간 구성과 시점 연구(최옥경 Okyang Chae-Duporge, 프랑스 보르도 몽테뉴대학)’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. 이상의 발표를 통해 동아시아 미술의 새로운 시선으로 본 물질과 이미지, 공간을 탐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.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
《동아시아 미술의 융합 陶와 畵》▪일시: 2025년 9월 6일(토) 13:00▪장소: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▪주최 : 재단법인 리앤원(LEE&WON)▪협찬 : 국립중앙박물관안녕하십니까.저희 재단법인 리앤원에서는 2009년 이후 매년 여름 세계적인 석학들을 모시고 초청강연회를 가져왔습니다.올해는 그 열네 번째로 "동아시아 미술의 융합 陶와 畵"라는 주제로, 일본 동경대학의 다카기시 아키라 교수님, 전)오키나와현립대학의 모리 다츠야 교수님, 동경대학의 이타쿠라 마사아키 교수님 등을 모셨습니다.중세 야마토에 병풍과 조선 『기영회도』 속 병풍, 동아시아 도자의 기술 및 의장, 조선 왕조 응도(鷹圖) 등에 대해 강연을 청해 듣고자 합니다.아무쪼록 많이 왕림하시어 경청해 주시고, 격의 없는 토론과 질정 부탁드립니다.2025년 9월재단법인 리앤원 이사장 원재연 올림※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포스터와 첨부된 초청장을 참고 바랍니다.